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현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고령의 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로, 남편은 발목 골절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며 배우자 또한 기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2동은 현장을 찾아 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돌봄서비스’를 통한 생활 지원을 추진하고,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는 일상 속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9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제철 채소인 봄동으로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든 반찬은 관내 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하고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주민과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공유 문화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매탄4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교류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보람된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행복한 매탄4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결산서 제출 기한에 대한 미비점이 보완됐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가 운영해오던 성과평가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가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는데, 지난해 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사업비 등 정산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연도 중 위탁 계약기간이 종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3월 19일에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3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C등급 이하 급경사지 13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담당부서, 총괄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실시해 점검을 완료했다. 이 외 급경사지에 대해서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설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2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27일 조기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보수·보강 등 예산이 필요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18일 ㈜동운상사와 민트스튜디오가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동운상사는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동운상사는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민트스튜디오도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민트스튜디오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성동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성동을 만드는 데 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신체‧정서‧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 ‘족욕카페에서 놀아요’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나리꽃방에서 놀아요’ 사업을 확대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오피스텔 밀집 지역 특성상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권 내 족욕카페를 활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명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과 (사)한국치매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따뜻한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결하는 ‘일촌 맺기’를 통해,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4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청구조례인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과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2건을 상정한다. 아울러,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을 포함한 총 117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게 된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양영수 의원은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제주개발공사의 역할 재정립 제안’의 내용으로 발언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대외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도민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2026년도 본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1.6%) 증가한 18조 2,124억원으로, 민생안정과 지역소비 진작을 위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및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으로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 심사에서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나 추경예산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하고 불가피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3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41개 단체, 80여 명의 리더 및 임원이 참여해 재난 대응 협력 네트워크에 힘을 보탰다. 교육은 나형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강연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역할 ▲단체 간 협력 및 소통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 공유와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시는 46개 단체, 1,440명 규모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화도 지역 아파트 붕괴 및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산불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수행했다. 가평군 수해복구와 영남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