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케아 광명점 내 위치한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권기수 작가 초대전 《색죽색죽(色竹色竹) Between Movements: Structures in Passage '움직임과 움직임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권기수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광명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의 시그니처 캐릭터 ‘동구리’를 통해 동양 문인화의 정신성과 서구 팝아트의 대중성을 결합한 현대 한국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2025년 제작된 최신 설치 작품을 비롯해, 동구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평면 회화와 애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장 한편에는 작가 인터뷰 영상을 마련해 작품에 담긴 철학과 제작 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권기수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온 작가이다. 특히 지난 2008년과 2010년, 구글(Google)의 ‘아이구글(iGoogle) 아트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작가로 연속 초대되어 뉴욕 맨해튼에서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7일,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음식점 ‘전이랑술이랑’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반찬 후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이랑술이랑’은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후원하고,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음식점 등 지역 자원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이랑술이랑 최숙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주신 전이랑술이랑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3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강태창(군산1), 강동화(전주8), 서난이(전주9) 도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강태창 도의원이 지명됐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 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 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한 예산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쓰였는지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적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강태창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세심하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31일 교직원의 세대 간 이해와 조직 내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교직원 세대공감 특강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교육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생님이든 행정직이든 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실무사님이든 상당 기간 동안은 그 감정을 감추고 숨기고 일을 해야하기에 마음이 힘들고 몸에 병이 될 수 있다”며 “교직원복지센터라는 시스템을 통해 내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특강에서 임 작가는 ‘세대와 조직을 잇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에서 박찬민 인구톡톡위원회 위원장과 정종국 경기도 정책기획관, 도민참여단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개최하고 1~14차 위원회의 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2023년 6월 출범 이후 도민참여단과 함께 총 14차례 개최됐으며 임신·출산,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 등 도민 생활 밀접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해왔다. 그 결과 총 63건의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단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23년 제1차 위원회에서는 난임시술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해야 했던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해 2024년 ‘전국 최초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을 시행했다. 이후 해당 정책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3년 6월 수원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을 계기로 위기임산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감사위원회가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혁신 감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의 감사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1개 시군의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은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자의적 처분 감경을 방지하는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 및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 중점 감찰 사항을 시군과 공유했다. 도는 취약 시기별 자체 감찰을 대폭 강화하고 비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도-시군 협력감사의 주제 선정 방식이 시군 공모형으로 전면 개편되는 방안도 확정했다. 경기도가 민원 및 언론 보도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성군의회는 3월 3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사라지는 고용부담금을 ‘장애인 일자리’로 환원하는 홍성군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의무고용제의 실효성을 지적하고 매년 납부되는 고용부담금을 생산적인 일자리 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부담금을 납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예산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은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2024년 105,009,000원(1억 500만 9천원),2025년 98,391,000원(9천 839만 1천원)을 계상했으며, 2026년 본예산에도 150,000,000원(1억 5천만원)이 편성되어 있다. 특히 향후 추경을 통해 부담금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매년 적지 않은 규모의 예산이 장애인 일자리 한 자리 만들지 못한 채 부담금으로 납부되고 있다”며 예산 운용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직무와 구직 장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