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봄맞이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계절 체험 및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운영일자는 4월 11일과 4월 18일이다. 지원규모는 회차별 8대 차량으로 총 16대이며, 신청방법은 전화 접수로 선착순 마감된다. 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으로 서울·경기·인천·충청권 등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본 차량지원 활동은 단순 이동지원에서 나아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반영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미납한 차량과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납부를 거부할 경우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세금을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흥미 분야와 거주지를 고려해 매칭된 평택 생활권 대학생 멘토 10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10명, 멘티 보호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진행될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멘토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 이해 교육이 진행됐고, 멘티와 멘티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기질에 따른 양육 및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중지능검사 및 기질 성격검사(JTCI) 기반 해석 활동이 진행됐다. 교육 이후 이어진 멘티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멘토링 진행과 관련한 보호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은미 센터장은 “학교생활의 선배인 멘토들은 1년 동안 멘티들을 잘 이끌어 멘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멘티들도 멘토와의 활동을 통해 다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차 총 38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평택농악, 서각장, 자수장 등)을 직접 마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기관은 관내 문화소외계층(미취학 아동 등) 단체로 모집해 평택 무형유산 인식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개념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으며,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탐험 전]▲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 [탐험 중]▲평택농악 체험(공연 의상·버나 돌리기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탐험 후]▲단체 사진 촬영으로 진행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발굴한 시흥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공감과 지역 가치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자 순회전시 ‘유스온(Youth On)-청소년, 시흥의 가치를 켜다’를 운영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해 12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더 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찾고 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가치 있는 참여펀딩’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시흥시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서해고등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펀딩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들이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한 시흥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함께 전시돼,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출산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미래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산 대응 정책의 흐름에 맞춰 기존의 출산·양육 중심 지원 체계를 결혼과 임신 단계까지 확장하고, 부담 경감에 더해 장려 사업 지원 근거를 추가해 정책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법제처 자치법규 입안기준에 맞춰 조문 표현을 정비하고, 조례의 정책 범위를 보다 명확히 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출산 이후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결혼과 출산, 양육 전반의 사회적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과 임신 단계부터 정책적 지원 기반을 갖춰야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번 개정은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조례에 반영하고, 보다 친화적인 정책 여건 마련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1·2·8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18회 임시회 미래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치매안심센터의 설치와 운영에만 치중됐던 한계를 보완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 정책적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의미가 크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조례 제명을 '서울특별시 강서구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정책 범위를 명확히 확장했다. 또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명시하고, 지원 대상을 강서구 거주 치매환자와 가족으로 구체화했다. 종합적인 지원 사업으로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실종 예방 및 안전관리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설치 및 기능을 재정립하고 위탁 운영, 운영비 지원, 지도·감독, 운영위원회 구성 등 관리 체계를 구체화하여 센터의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