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백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를 언급하며,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권역 간 균형 발전 원칙이 분명히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부는 실행 과제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중앙부처·국회·전남도와의 협의채널을 상시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부지·정주여건·연계산업·인재양성까지 포함한 패키지 전략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련해서는 “수요 증가에 비해 시설과 운영 대책이 부족하다”며,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이용권을 우선 보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18일 행주동·화전동 통장회의에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 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행주동 통장회의에서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행주대첩 홍보·교육과 같은 정책적인 논의부터 △주차장 설치 △무단쓰레기 투기 문제와 같은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까지, 폭넓은 주제로 소통이 이뤄졌다. 18일 화전동 통장회의에서는 △향동동 데이터센터 경관 개선 △폐기물 소각장 및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향동역 시설 △향동지구 버스 노선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교통·도로, 도시미관 등 주민 생활 속 지역 기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일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생활이 묻어난 목소리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숙원 사업의 이정표”라며 “시정 운영의 든든한 파트너인 통장님들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센터 협의회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의 시설 및 공정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12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센터 및 공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내 가공식품 제조업체 4곳으로, 합동 점검반은 원재료 보관부터 제조공정,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공정별 적합 설비 운영, 작업장 위생 구역 분리 등 현장 관리 상태를 비롯해 원료 수불부와 같은 필수 서류 비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에 따른 사후 관리도 철저히 진행된다. 평가 점수가 79점 이하인 업체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받아야 하며, 2차 점검에서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제품의 학교급식 공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주기적인 현장 실사와 지도 점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역 학교 간 유휴 물품(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물품)을 공유하는 '학교 물품 공유 장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녹색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고양교육지원청 누리집 내에 개설된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 왔으며 관내 학교 간 책걸상과 태블릿 등 총 13건의 물품을 매칭하여 약 1억2천만원의 예산 절감 및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바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녹색 마일리지’를 도입한다. 게시물 등록 및 매칭 성사(금액별 차등)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된 점수를 합산하여 반기별로 ▲학교 운영비 지원, ▲우수학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운반 과정에서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실적과는 별도로 물품 수령 기관에 ▲물품 운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우리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다른 학교에서는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학교 물품 공유 장터'‘녹색 마일리지’운영을 통해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시간·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3월 16일 ‘소통 혁신 ON’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주재하여 공사의 시민이용시설과 제공되는 서비스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적용 및 운용상 애로사항은 없는지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소통증진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소통을 증진함에 있다”며 “공사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고객,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체제를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부서의 사업 실행, 프로그램 운용 경험과 직원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플랫폼'으로서 직원 참여형 문제 해결 문화를 강화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여 조직 안정성, 업무 효율성,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소통 혁신 ON’ 회의가 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3월 17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2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가구별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별 자원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아동 돌봄 공백,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아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했다. 또한, 통합사례회의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이 협동하여 대상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열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 GH 경기주거복지센터 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중심 의제로 논의됐다. 또한 ▲아동그룹홈 운영 및 주거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간담회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아동그룹홈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생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복지 정보